[자료제공: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은 <삼국지를 품다 2 Global>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오픈 1주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삼국지를 품다 2 Global>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던 ‘삼국지를 품다’ IP를 활용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일본/중화권 진출에 이어 6월 20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깊이 있는 전략 시스템과 게임 내에 잘 녹여낸 삼국지 기반의 스토리가 큰 특징이다. 일본/중화권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서버 오픈도 예정되어 있다.
<삼국지를 품다 2 Global>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6만원 상당의 천하통일 지원 상자가 지급되며, 추가로 원스토어 사전 예약을 참여하면 ‘제갈량’, 금 500개, 단축권을 포함한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한국 출시를 기대해 준 이용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을 기반으로 명품 전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국지를 품다2 Global>은 정식 한국 서비스 이후 신규 장수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소개 및 사전 예약 보상은 밸로프 삼국지를 품다2 Global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