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오폴리온]
호주의 인디 게임 개발사 오폴리온 스튜디오가 첫 번째 게임 <어센딩 인페르노>를 스팀에서 출시했다. 가격은 14.99달러다.
<어센딩 인페르노>는 2.5D 정밀 플랫포머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다니로 지옥을 탈출해야 한다. 단순히 달리고 점프하는 것뿐만 아니라 죽은 동생 빈센트의 영혼이 담긴 공을 드리블하고 차고 헤딩하며 함께 데리고 가야 한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공(실제로는 동생의 영혼)을 이용한 정밀 플랫포밍 마스터하기
- 아름다운 픽셀과 복셀 아트로 만들어진 수제 세계 감상하기
- 현대화된 단테의 지옥 9개 층 오르기
- 정밀함과 속도 중 선택해 도전하기
- 각 레벨에 숨겨진 비밀 찾기
- 인게임 도전 과제로 다니와 빈센트의 무료 코스메틱 아이템 해금하기
개발사 관계자는 "포디안 장르의 게임으로, 간단한 메커니즘이지만 매우 도전적이고 정밀함이 요구되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어센딩 인페르노>는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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