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는 지난 해와 다르게 스마트폰게임의 비중이 대폭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업체 중 하나인 컴투스 역시 신작 10종을 포함, 총 17종의 모바일게임을 부스에 전시했는데요, 포즈모델로는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인 지연수 씨와 황미희 씨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2012 컴투스 부스의 ‘얼굴’을 책임질 두 모델을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DcarModel 소속 레이싱 모델 지연수. 각종 모터쇼는 물론이고 게임관련 행사에서도 자주 모델로 활동하기 때문에 게이머 여러분들한테도 친숙합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컴투스의 포즈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