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2012 한국콘텐츠아카데미의 410팀이 개발한 슈팅게임 <위치샷>의 영상을 공개한다. 하늘을 날으며 적과 싸우는 마녀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먼저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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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샷>은 <팬저드라군>방식의 슈팅 게임으로 총 4명이 7개월 동안 개발한 게임이다. 세계관은 마녀와 스팀펑크가 섞여있는 시대로 마녀인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빗자루에 독특한 부스터가 달려있다.
조작방법은 방향키로 캐릭터를 움직이며 Z키로 일반공격을 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X키로 번개 마법을 사용하며 C키로 화면 전체의 적에게 피해를 주는 강렬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위치샷>은 3D공간에서 적의 공격을 피해야 하는 만큼 멀리에서 보이는 적의 공격이 어느 방향으로 올 것인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