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유명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14일 개막한 지스타 2024에서 자사의 신작들을 다수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먼저 모바일 로그라이크 게임인 <발할라 서바이벌>의 체험 버전을 선보였으며,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그리고 <프로젝트 C> 까지 3종류의 신작은 게임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이 중에서 <프로젝트 C>는 '서브컬처' 게임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죠.
그렇다면 과연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부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