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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 셧다운제 폐지, 마음의 노키즈존 만들지 말자
[놀토의 초글링 출신이 여러분께 전함]
2021.11.13
|
김재석
(
우티
)
강제적 셧다운제의 폐지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몇 가지 세부 절차를 거치면 제도는 사라질 텐데요. 부모가 선택적 셧다운제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16세 미만이라고 해도 10시 넘어서 온라인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취재원으..
[게임잡상] 엔씨소프트의 NFT와 자체코인, 그리고 현금거래
[엔씨소프트의 NFT 접목은 아이템의 개인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일까?]
2021.11.12
|
정우철
(
음마교주
)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반등의 이유는 실적이 아닙니다. 마치 마법의 단어, 지금 게임계의 치트코드와 같은 NFT 때문입니다. 즉 NFT를 적용한 MMORPG를 준비 중이며 이를 내년에 발표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게임잡상] 뉴월드의 경제위기가 ‘디플레이션’이라 더 위기인 이유
[MMORPG에서 보기 힘든 디플레이션 현상이 2주만에 왔다고?]
2021.10.21
|
정우철
(
음마교주
)
아마존게임즈의 신작(이자 도전)인 MMORPG <뉴월드>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볼만한 그래픽과 세력간의 다툼, 이를 위한 오픈월드, 그 세상을 꽉 채워주는 콘텐츠는 게임의 제목처럼 ‘신세계’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신세계에 위기..
[기자수첩] 메타버스, 멈춰!
[국감에도 등장한 메타버스... 모르면 토론 뒤에 하자]
2021.10.15
|
김재석
(
우티
)
얼마 전 백신 2차 접종 14일 경과를 기념하며 경주에 다녀왔다. 연휴를 맞은 불국사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기자의 눈에는 해설 팻말마다 조그맣게 붙은 QR코드가 눈에 띄었다. 어딜 가나 요구받는 'QR 체크인'이 지쳐서 그랬던 걸까? 코드에 태그..
[게임잡상] 그래픽 좋아진 디아블로 2가 인기있는 이유?
[불편한 시스템에 감자 서버인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단순했다]
2021.10.14
|
정우철
(
음마교주
)
- 요즘 게임은 자동사냥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 유저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부족하면 버림받는다. - 너무 옛날 스타일의 단순함으로 성공을 기대해선 안 된다. - 시스템과 운영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실패한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요즘 게임..
[게임잡상] 강남스타일과 오징어게임, 그리고 컴배콤
[오마주와 패러디, 표절과 도용의 그 수위의 불명확함에 대해서]
2021.10.13
|
정우철
(
음마교주
)
K콘텐츠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과거 싸이의 <강남스타일>부터 지금의 넷플릭스 드라마인 <오징어게임>까지. 이런 히트 콘텐츠에 숙명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패러디와 오마쥬, 그리고 표절 논란이다. <강남스타일>이 대 히트 당시에는 키워드만..
[기자수첩] 넥슨 피파 온라인 4, 추석 연휴의 '피버남' 사태가 남긴 것
2021.09.23
|
김재석
(
우티
)
5일의 추석 연휴 동안 가장 뜨거웠던 사건은 <피파 온라인 4(피온 4)>의 '피버남' 사태 같다. 올해 이벤트 상황을 이해하려면 '버닝'의 유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버닝'은 <피온> 유저들에게 유서 깊은 이벤트다. 기자가 처음 '버닝'이라는 단어..
[기자수첩] '앙그르보다'를 흑인으로 설정한 이유?… '토크니즘'일까
[억측일까, 합당한 추측일까]
2021.09.20
|
방승언
(
톤톤
)
‘의도가 좋지 않아 보이네’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성차별, 성폭력 문제로 고소당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리더인 젠 오닐을 임명하자 게이머들이 보인 반응이다. 업계 18년 차 베테랑인 오닐의 자격을 의심했다기보다..
[게임잡상] 게임에서 후속작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블레이드 & 소울 2>를 시작하면서 끝낼 때까지 고민하게 만든 것]
2021.09.15
|
정우철
(
음마교주
)
<블레이드 & 소울 2>가 론칭된 지 이제 20일 (8월 26일~9월 14일)이 지났습니다. 론칭 직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영역에 대해 보수적인 건가? 요즘은 이런 스타일의 게임을 좋아하는 것일까?라고요. 일단 저..
[게임잡상] 성공 방정식의 핵심은 콘텐츠일까 BM일까?
2021.09.02
|
정우철
(
음마교주
)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게임 개발사가 있다. 그리고 그 개발사들은 각기 자기들의 개성을 가진 내세울만한 게임을 만들고 선보였다. 이 중에서 성공이라는 이름을 얻고 계속 이어나가면 우리는 이를 IP라고 말하기도 한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기자수첩] 크라우드펀딩 개발, 구매처럼 보이는 투자
[복합적인 성격 이해하고 접근할 필요 있어]
2021.08.26
|
방승언
(
톤톤
)
최근 게임 업계에서 ‘크라우드펀딩’에 관련해 몇 가지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일련의 소식을 접하고 있노라니 해묵은 의문문 하나가 다시금 의식의 표면으로 부상했습니다. 사실 많은 업계인이 이전에도 여러 번 질문해왔고 또 각자의 방식대로 ..
게임 모드의 저작권은 누구의 것? 수익을 창출해도 될까?
[자생적 모딩 환경이 유지되려면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
2021.08.09
|
김승주
(
4랑해요
)
게임 모드의 저작권은 누가 가질까? 게임사일까? 모더일까? 아니면 저작권 개념이 없는 우리 모두의 소유일까? 2021년 6월경 시작된 '넥서스모드' 사태가 심상치 않다. 게임 모드 업로드 사이트 넥서스모드가 여러 모드를 한꺼번에 다운받을 수 있..
배그가 오픈월드 배틀로얄 창시자? 곡해에 가까운 크래프톤 주장
[[기자수첩] 배틀로얄 룰은 배그 이전에 이미 완성됐다]
2021.07.27
|
김재석
(
우티
)
26일, 크래프톤의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창한 CEO는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야기를 하면서 "오픈월드 배틀로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시했다"고 발언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발언이다. 우선 크래프톤이 말하..
[기자수첩] 코나미는 왜 위닝을 버리고 e풋볼을 선택했을까?
[이제 코나미의 축구게임은 '위닝일레븐'이 아니라 'e풋볼'이다]
2021.07.23
|
정혁진
(
홀리스
)
코나미가 새로운 축구게임 IP
를 발표했다. 그들이 밝힌 것처럼,
은 <월드사커 위닝일레븐(PES, 이하 위닝일레븐)>과 완전 다른 모습이다. 코나미는 <위닝일레븐>이라는 큰 브랜드를 사실상 버렸다. 하지만 코나미가 <위닝일레븐>이라는 큰 브랜드..
[기자수첩] 스팀 덱은 밸브의 전략 무기. 목적은 스팀 제국의 확대
[밸브는 스팀 덱을 통해 스팀 성장의 모멘텀을 얻고 싶어하는 것 같다]
2021.07.21
|
정혁진
(
홀리스
)
게임업계가 스팀 덱으로 연일 화제다. 고사양 PC 수준의 휴대용 기기로 스팀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은 아직 발매를 안했음에도 여러 전망과 분석이 나오고 있을 정도. 스팀은 237개 국가 21개 언어로 서비스, 약 30억 개 이상의 게임을..
[기자수첩] 욕조, 요가, ASMR… 트위치 vs 스트리머 ‘선정성’ 줄다리기
[반복적 논란에 ‘모호한 규정 탓’ 비판도]
2021.06.30
|
방승언
(
톤톤
)
‘외설’과 ‘외설 아닌 것’의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고래로 예술계의 화두였고 대중 매체 등장 이후 사회 전반에 만연한 질문이지만, 아무래도 답변이 쉬웠던 적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미디어 포맷이 다각화하면서 관련 논의도 더욱더 폭발적..
[기자수첩] 레식 익스트랙션, ‘원작자’ 살아있으면 뭐라 했을까
[리얼리티에 천착했던 작가 톰 클랜시]
2021.06.18
|
방승언
(
톤톤
)
“톰 클랜시 옹이 저승에서 돌아눕겠다.” E3 2021행사에서 발표된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하 <익스트랙션>)에 대한 일부 유저의 반응입니다. 어떤 게이머는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다른 게이머들은 “그게 누군데”..
[기자수첩] 코로나가 낳은, 온라인으로 열린 E3에 대한 단상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E3, 변화의 고민이 필요하다]
2021.06.16
|
정혁진
(
홀리스
)
6월 12일부터 16일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 주간이다. 지난해 코로나라는 세계적 재앙으로 인해 취소 결정을 내린 지 1년 뒤,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E3는 6월이라는 시기 상 전세계 주요 게임사가 올해 선보일 신작과 서비스 ..
[기자수첩] 비대면 NDC가 남긴 것
[접근성 올라간 정보 공유의 장... 내년엔 꼭 만나서 했으면]
2021.06.15
|
김재석
(
우티
)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1년 만에 다시 열렸다. 2020년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취소됐다. 백신은 꿈도 못 꿨던 시절이니, 돌이켜보면 아쉬워 할 겨를도 없었다. 지금도 판데믹의 그늘에서 완전 벗어나지는 못했다. 넥슨은 올해 ND..
[기자수첩] '블러디 레이첼' 사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표절과 레퍼런스, 그리고 책임]
2021.06.15
|
김승주
(
4랑해요
)
약 1주일 전, 국내 인디 게임계에 큰 소란이 일었다. 텀블벅 펀딩을 받은 게임 <블러디 레이첼>이 <카타나 제로>를 표절했다는 것. 이례적으로 유통사까지 나서 게임 내용을 수정해 달라고 권고했고, 이에 개발팀이 사과문과 함께 펀딩 취소 및 환..
[기자수첩] 세상 어디에도 팬을 '뒷담화'하는 프로는 없다
[프로가 아마추어를 '인정' 못할 이유가 있을까]
2021.06.03
|
이형철
(
텐더
)
"상처를 입혀드린 점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담원기아가 한 스트리머에게 고개를 숙였다. '베릴' 조건희와 '고스트' 장용준이 서포터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순당무'에 남긴 코멘트가 논란을 불러온 탓이다. ..
네이버 '제페토'는 메타버스이지 게임이 아니다?… 게임법의 '구멍'일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분류를 받지 않았다]
2021.06.03
|
방승언
(
톤톤
)
“좋은 퀄리티의 아이템과 캐릭터들을 내가 꾸밀수도 있고, 구경할수도 있다.”“현질유도가 진짜 심각하다.”“렉이 많이 걸리고 컨트롤이 가끔 이상하다.” 구글플레이 마켓에 등록된 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용자 평가다. ‘아이템’, ‘캐릭..
[기자수첩] 라이엇의 '중국 편애 논란'을 보며 한 야구 대회를 떠올리다
[편법이 실력을 뚫을 수 없음을 증명하길]
2021.05.20
|
이형철
(
텐더
)
보통 스포츠 대회 조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겐 두둑한 혜택이 주어진다. 토너먼트 상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물론, 향후 펼쳐질 상위 라운드에서도 타 팀에 비해 넉넉한 준비 시간이 부여된다. 많은 프로팀이 대회 조별 예선 1위를 꿈..
[기자수첩] '스듀' 제작자의 '내로남불'?… 표절과 모방, 그리고 생태계
['스타듀밸리'와 '목장 이야기'의 유사성은 잘 알려져 있다]
2021.05.14
|
방승언
(
톤톤
)
얼마 전, 인기 게임 <스타듀밸리>의 표절 의혹을 받은 <슈퍼 주 스토리>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스타듀밸리> 개발자 에릭 바론이 불쾌감을 드러냈고, <슈퍼 주 스토리> 개발자들이 비판을 수용하면서 '사건'은 우선 일단락됐습니다. 관련 기사..
에이펙스·워존 1억 명 달성, 나머지는?… '배틀로얄' 현주소
[강력한 소수가 장르의 운명을 쥔 상태]
2021.04.27
|
방승언
(
톤톤
)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의 ‘채산성’을 증명해낸 지 4년이 지났다. 이후로 많은 게임사들이 황금빛 꿈을 꾸며 ‘배틀로얄 광맥’에 뛰어들었다. 우후죽순으로 출시되는 동종 작품들에 일부는 우려를, 일부는 조소를 보내기도 했다. 혁신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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