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LA 컨벤션센터 사우스홀의 엔씨소프트 부스~!
E3 개막전부터 수많은 게이머들에게 화제를 모은 그 게임~ <아이온>의 시연대 현장입니다. 약 10대가 마련된 <아이온> 시연대에선 이곳저곳에서 몰린 관람객들의 손놀림으로 바쁜 모습인데요~ 독자 여러분들을 대신해 간단한 <아이온> 부스 현장 사진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3 개막전 아이온 부스의 광경. 조명이 아직 켜지지 않아 전체적으로 어두운 모습이죠? 뒷편의 아트웍이 유독 눈에 띄는 현장입니다~
심각한 모습으로 <아이온>을 플레이 중인 관람객과 도우미(!?).
일단 캐릭터가 '날았다'하면 얼을 빼놓고 보는 사람들.
시연대는 모두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됩니다~
도우미가 없어서 쓸쓸해?
여자였다면 상황이 달랐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