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컴즈, MAF 마이칩스 통해 '헬로 타운' 300% 성장 달성

[자료제공:MAF]

- 스프링컴즈, MAF의 리워드 플랫폼 마이칩스로 참여도와 잔존율 높은 유저 확보
- '헬로 타운', 구글 플레이 '편집자 선정 상위 5개 퍼즐 게임'에 선정을 시작으로 2025년 추가 성장 목표

'킹덤 워즈'와 '머지 스위츠'와 같은 인기 타이틀을 개발한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 스프링컴즈가 리워드 광고 분야의 선두주자인 MAF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혁신적인 마이칩스(MyChips) 오퍼월 솔루션을 통해 2024년 최신작 '헬로 타운'의 300% 성장을 달성했다.

스프링컴즈는 초기부터 게임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출시 시점부터 강력한 시장 입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MAF는 기존 UA 채널보다 리워드 광고를 우선시하여 해당 게임의 북미를 포함한 티어 1 지역의 사용자 확보를 진행했다. MAF는 자체 리워드 오퍼월 플랫폼 마이칩스를 통해 스프링컴즈의 확장에 도움을 주었으며, 그 결과 '헬로 타운'은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모바일 게임 공간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스프링컴즈의 김형민 CMO는 "MAF는 P2E와 리워드 CPI를 결합하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결과를 개선할 방법을 항상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프링컴즈는 다양한 리워드 미디어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지만, MAF처럼 여러 언어를 연결하면서 성과를 최적화하는 회사를 찾기는 드물다. 그들의 헌신은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강화하고 우리 캠페인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했다."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헬로 타운'은 최근 구글 플레이의 편집자가 선정한 상위 5개 퍼즐 게임에 선정되었다. 이 영예는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발견하도록 장려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개발자들의 기여를 인정하는 특별한 앱과 게임을 강조한다.

MAF 한국지사의 장준경 대표이사는 "'헬로 타운'이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에 역할을 했다는 점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프링컴즈와의 파트너십은 리워드 광고가 지속 가능하고 고품질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4년에 구축된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지속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AF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스프링컴즈는 내년에도 이러한 성공을 재현하여 또 다른 300% 성장 이정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MAF는 2016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볼로냐 주 이몰라에 위치한 모바일 광고 기업으로, 인덱스 미국 3위, 글로벌 6위, 그리고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MAF의 대표 솔루션인 마이칩스는 광고주에게는 참여도가 높은 사용자층에 도달하도록 돕는 동시에 매체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솔루션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유럽, 미국,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모바일 광고 업계의 혁신을 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스프링컴즈는 전 세계 2억 다운로드를 유치한 국내 게임 퍼블리셔 및 개발사로, 2016년 창사 이래로 50개가 넘는 게임을 개발해왔다. 스프링컴즈의 주요 작품인 '킹덤 워즈', '머지 스위츠', 그리고 '벽돌깨기 스타'는 전세계 총 5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및 개발사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