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e스포츠 경기, 최신 게임 콘텐츠 발표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게임을 통한 소통과 창의적 경험의 공유에 초점을 맞춰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합 게임 문화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플레이엑스포는 매년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적 B2C·B2B 행사로, 네오위즈, 슈퍼셀 등 국내외 대표 게임 기업들이 참여해 한층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원미디어의 신작 발표, 네오위즈 인디게임 쇼케이스, 스팀덱 체험 라운지,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 한국대회 등이 마련됐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5월 출범 예정인 ‘2025 e스포츠 지역 리그(가칭)’의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이터널 리턴> 리그의 개막전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애인 e스포츠 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국산 종목 발굴을 위한 이벤트 매치, 가족대항전 등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중소·인디 게임사를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참가 기업에게는 소정의 참가비를 부과하는 대신, 온·오프라인 사업자 연계 지원과 FGT(심층 사용자 테스트), 데모데이, 게임 전문 투자사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행사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자는 보다 빠른 입장과 다양한 안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게임문화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참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게임을 넘어 창의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준비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